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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폭탄 은 얼마나 무서울까!?

인류가 발전한것들 중

감히 제어할 수 있을까? 하는 물음표가

앞서게 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핵 에너지 인데요!

 

핵 에너지가 무엇일까?!

단순하게 설명을 하자면

지금 여러분들 머리 위에서

내리 쬐고 있는 에너지.

 

바로 태양 에너지가 핵 에너지 입니다.

 

 

 

태양은 실제로 핵분열, 핵융합을 끊임없이 하며,

에너지를 생성하게 되는데, 바로 이 에너지 입니다.

 

그리고 이 에너지를 이용한 인류가 발명한

무기가 있는데, 바로 그것이 핵무기 입니다.

 

그리고 오늘알아볼것은 이러한 핵무기에서

바로 1세대 무기 원자폭탄입니다.

 

원자폭탄이 최조로 만들어진 이유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것보다 굉장히 단순한데요!

세계 2차대전 당시, 나치독일은

핵물리학의 최고위엄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이에 여러 물리학자들이,

나치독일이 핵물리학을 가지고

핵폭탄을 만들것이라는 예견을 하였고,

 

미국에게 전달합니다.

물론 미국은 처음에는 콧 방귀를 뀌였지만,

아이슈타인의 명의로 이야기를 하자,

미국은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발동된 계획,

 

바로 맨하튼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요!

 

이렇게 세상에 점점 나올준비를 하고 하게 된거죠..

 

하지만 정작 나치독일은 핵폭탄을 만드데 있어

지지부진 하였습니다.

 

태업이라는 문제도 있었고, 자신들의 역량이 부족한것도

있었고, 지원도 굉장히 부족했습니다.

 

즉, 가만히 냅두어도 아마 완성시키긴 힘들었을꺼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어쨌든 맨하트 프로젝트가 완성되고

최고의 원자폭탄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익히 알다싶이,

일본 히로시마 와 나가사키에 각가 1발씩

떨어지게 되는데요!

 

그리고 2차 세계대전은 끝을 내게 되었죠.

 

자 그러면,

 

일본을 무조건 항복하게 만든 원자폭탄의

위력은 도대체 어떻길래 무섭다고 하는 것일까요?!

 

기본적으로 도시 하나는 그냥 날려버릴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1세대 구식 원자폭탄을

기준으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여기서 구식과 1세대 라는 점을 알고 계셔야 하는데요!

 

리틀보이의 경우, 광구반경이 500m 인데,

500m는 폭팔하고 1초만에 증발을 하게 됩니다.

 

또한 열복사 반경은 3.5km에 달하는데,

이 구역 전체가 순간적으로 2천도를 넘게 됩니다.

 

광구반경이 증발하고, 열복사반경이 2000도 까지

오르는 시간, 불과 3초 이내 입니다.

 

즉 한번 번쩍 하면 이미 싹다 증발된 이후라는 거죠

 

이렇게 500m~1km에 달하는 지역에 아무것도

남지 않게되며, 공기 마저 텅 비어버리게 됩니다.

 

 

 

문제는 2차 피해인데요!

폭팔이 안정되고 나면, 광구반경을 중심으로 한

거의 진공상태와 다름없는 공간을 채우기 위해

대량의 공기 및 산소가 쏟아져 들어오는데,

 

이때 속도는 약440m/s

즉, 음속보다 빠른속도로 몰아치게 됩니다.

 

이때 건물이고 뭐가 싹다 무너지게 되는데요!

그리고 높이 솟아오른 버섯구름을 타고,

방사능 낙진은 최대 20km 이상의

범위까지 흩날리게 됩니다.

 

여기서 15km 이내의 공간은 직접적인

방사능 노출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사실 핵무기가 무서운것은

터지자 마자 증발시켜버리는 것도 있지만,

정말 무서운것은 방사능 입니다.

 

여기서 재밌는 사실은

핵무기가 가진 파괴력에서 방사능이 담당하는

비율은 수 % 밖에 되지 않지만,

그 위력은 정말 어마무시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원전 사고 처럼

오래동안 강력하게 발산하지 않으며,

물로 깨끗히 세척하면 제거 할 수 있다는 건데,

 

문제는 이게 한계가 있습니다.

 

 

 

 

태풍이 와서 휩쓸지 않는 이상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예컨데, 체르노빌은 아직까지 보구가 어렵지만,

원자폭탄을 2방 맞은 일본은 빠르게

복구가 가능한것도, 바로

핵무기 방사능의 특징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다시 한번 정리해보면,

 

원자폭탄은 폭팔 그 즉시 1초이내로 500m 광고는

싹 다 증발을 하며, 3.5km에 달하는

지역은 2000도 까지 오르고,

이후 440m/s에 달하는 후 폭풍이 몰아칩니다.

 

이후 버섯구름을 타고 방시능 낙진이

20km 까지 퍼진다라고 보면 됩니다.

 

상당히 무서운 폭탄이며, 더러운 폭탄입니다.

 

이보다 더 무서운건 소수폭탄이라는것인데,

방사능의 경우 원자폭탄 처럼 많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더러운 폭탄인건 맞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에는 다른 주제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